부부의 세계드라마 처음 광고할때 너무 자극적인 영상이 나와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편을 보지 않았는데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딱 코가 걸려버렸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 내용이 그냥 스릴러, 추리물이네요..

그중에 불륜의 내용이 너무 강하게 어필했었나봐요.


요즘 우리 종편에 나오는 드라마가 너무 재밌는게 많아요. 슬의생도 그렇고. 미드가 부럽지 않네요.





Posted by 또그르르 :



얼마전 치킨을 먹고 싶어 돈치킨 주문하려다 TV에서 유해진씨가 마늘치킨 광고하길레 바로 주문을 시켰습니다. 


노랑통닭이 주문이 많이 몰리는지 보통 1시간 이상은 다 대기라고 되어있네요. 후라이드랑 깐풍을 시켰는데요 깐풍은 약간 매운맛이 났지만 먹고 나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얼마전에는 마늘 치킨을 먹었는데 오늘 치킨도 역시 만족스럽니다. 오늘은 1시간 반 기다림....


그래도 다음에 또 먹을거 같아요...어째요.

Posted by 또그르르 :



제목이 엄마 아빠의 마음의 마음입니다. 세상에 두 아이를 남겨두고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겠지만 아이둘이 있어 부모는 마음을 두고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딸아이와 아들이 있습니다만 이 녀석들이 자라면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어주길 바라는 맘이 가장 큽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와줄수 있는 사이. 엄마 아빠 가 없어도 그렇게 의지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또그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