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킨을 먹고 싶어 돈치킨 주문하려다 TV에서 유해진씨가 마늘치킨 광고하길레 바로 주문을 시켰습니다. 


노랑통닭이 주문이 많이 몰리는지 보통 1시간 이상은 다 대기라고 되어있네요. 후라이드랑 깐풍을 시켰는데요 깐풍은 약간 매운맛이 났지만 먹고 나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얼마전에는 마늘 치킨을 먹었는데 오늘 치킨도 역시 만족스럽니다. 오늘은 1시간 반 기다림....


그래도 다음에 또 먹을거 같아요...어째요.

Posted by 또그르르 :